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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현장은 이효리 씨의 말 한 마디에 시끌벅적해진 한국과 중국 이야기입니다. 헤드라인 먼저 보시죠.

■ "마오 어때?" 한 마디에 중국 누리꾼, 악플 테러

· "마오 어때?" 한마디에 댓글 폭탄…왜?
· "예명 '마오' 어때?"…중국 누리꾼 '항의'
· 마오=마오쩌둥?…중국 누리꾼 '악플' 테러
· 중국 누리꾼 "위인 이름으로 장난 마라"
· 마오쩌둥 초상화, 일대기 담은 드라마 등
· 마오쩌둥 탄생 120주년 기념 황금상 설치
· 마오쩌둥, 현대 중국의 국부이자 '공산당' 상징
· '마오'가 마오쩌둥뿐? 아사다 마오도…
· 해당 프로그램 "특정 인물 의도 없어" 해명
· 이효리 최종 부캐명 다른 이름으로 정해
· "마오 어때?" 했다가…이효리, 방송 통편집
· 시진핑 닮아서?…중국 '곰돌이 푸' 상영 금지
· 중국 당국 검열…'곰돌이 푸' 검색 불가
· 폼페이오 "우리 개가 좋아하는 곰돌이 푸"
· 시진핑 닮았다고…SNS 차단당한 성악가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양원보 기자 (wonbosy@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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