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소리는 타고나는 부분이 있고,
학습을 통해서 새롭게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타고나는 부분은 어쩔수 없겠지만
면접이나 발표시 자신이 없는 것은 발성 연습으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특히 말을 할때 자신도 모르게 말끝을 흐리거나 내려서 말하는 경우
면접에서는 치명타가 될 수 있습니다.
한 두 달 정도 스피치 발성연습 만 해도 힘 없게 말하는 것은 교정됩니다.

두 번째로 자신감을 만드는 가장 빠른 방법은?
스피치버스킹(스피치 거리공연)을 권해 드립니다.
서면, 광복동, 부산대학교 등 부산시내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무대를 만들어서 마이크 잡고 긍정적인 관점에서 3분 발표를 하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단 1회 만으로도
실내에서 하는 그 어떤 스피치 연습보다 빠르게 자신감이 만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