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공포(대인,연단,발표 등...)는 왜 생겨나는 것일까요?
한가지로 단언하기는 어렵겠지만 대략적은 큰 줄기는
자신의 잘못된 판단력과 무경험에서 생깁니다.

한 사람이 하루 종일 어떠한 경험을 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좋은 경험만 한다면 우리의 기억은 자동적으로
좋은 감정과 생각을 만들어 내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경험(좋고 나쁨의 현실적인 경험)에 대해서 본인이
어떻게 상상하고 말을 하는가에 따라 결정납니다.
즉 부정적이거나 어두운 관점에서 현실을 생각하는 사람은 생각한 대로
현실을 만들어 내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은 머리속에 습관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대로 감정을 만들어내고
두려움을 만들어 내기 때문입니다.
지금 소심맨이 발표공포를 느끼는 것은 지금 훨씬이전(어려서부터의 환경과 생각)의
기억이 강제적인 감정과 생각을 연쇄적으로 만들어서 육체적인 결과(떨림, 긴장, 공포, 두려움)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현실은 과거 발표에대한 소심맨님이 잘못생각한 것을 마음이 보복을 하고 있는 것이라 생각하시면  옳을 것입니다.

인간은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존재입니다.
어떠한 이유로든 발표에 대한 좋은 경험을 만들어내지 않으면 앞으로 점점더 과거의 기억은 자신을 옳아매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은 기억을 만들어 낼까요?
먼저 자신의 현재 상황을 인정하십시오! 자신이 처참한 상황에 있다고 해도 그것을 인정하십시오!
(현실을 인정하지 않으면 사람의 생각은 비현실적인 과거나 미래에 집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이 자전거를 처음타는 심정으로 하나씩 무대에 도전해 보십시오!
자전거를 처음 탈때 넘어진것을 실패로 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공포를 무릎쓰고 자전거를 반복해서 탈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새로운 의식이 만들어지고
어느날 갑자기 능숙한 운전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공포는 과거에 실패한 기억으로 인해 망설이고 생각만하고 있는 과정에서 더욱더 강하게 불안과 공포를 만들어 냅니다.
오늘부터라도 소심맨님이 자신의 문제극복을 위해 강제적으로라도 어떠한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원장인 저 자신도 10년전까지만해도 각종발표공포로 죽고싶다는 충동을 여러번 느껴본적인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발표공포를 극복해 냈습니다.
공포를 극복해내는 가장핵심은 바로"행동"이었습니다.
처음 자전거를 타는 아이처럼 반복된 행동을 하다보니 나도모르는 사이이 각종공포가 극복되고 스피치에
자신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본원에서 2~3개월에 한 번씩 하는 성인 스피치대회는 무대공포를 이겨내는 최선의 방법입니다.
수백명의 심각한 무대공포자들이 이 방법을 통해서 새로운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스피치대회 1회 참가의 효과는 쉬지않고 학원강당에서 3~6개월 이상 수련한 효과가 나타납니다.
회원님의 공포는 3개월기본과정 정도을 참가하시면 80%이상 해결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상담 예약을 하시고 본원을 찾아오시면 좋을 듯 싶네요^^
사람마다 증상이 천차만별로 다양하기 때문입니다.

***수강료***
*1개월 기초과정(주 4회참가)-250,000
*2개월 기본과정(주 4회참가)-390,000원
*3개월 기본과정(주 4회참가)-490,000원
*기타 - 스피치 대회 및 길거리 담력스피치는 선택사항
*위의 금액은 사정상 변경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