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분의 추천으로 문을 두드립니다?
저는 지인들과 잘 어울리고 대화도 잘하는 편이라
주변에선 활발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제는 대화로 어울리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상황이 엄숙해지는 분위기가 만들어질때입니다.
서서히 발표 울렁증이 고개를 쳐들고 머리가 멍해집니다.
신경안정제도 먹어봤는데 먹을때 뿐입니다.
대략적으로 대학교 3학년 때쯤부터 발표 울렁증을 느꼈으니까
20년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에는 저의 말못할 고민을 꼭 해결하고 싶네요.
이런 저의 심각한 문제도 고쳐지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