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금 이진젠시티 봄은 일년 중 가장 짧은 계절이다. 그래서 봄꽃은 오랫동안 기다려 주지 않는다.
개금 이진젠시티 경북도는 '꽃길 따라 봄 여행, 경북에서 설레 봄'을 테마로 도내 봄꽃 추
양정 이즈카운티 꽃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을 만큼 화려하게 피었다가 금새 흩날리듯 떨
광안 에일린의뜰 어지며 꽃비와 함께 사라지는 벚꽃은 단연 봄꽃의 여왕이다. 경북에는
괴정 한신더휴 안동 낙동강변 벚꽃거리, 김천 연화지가 벚꽃의 명소로 손꼽힌다.
연산 이편한세상 △3월 말부터 4월 첫째 주까지 경주는 도시전체가 꽃물결로 뒤덮인다. 육기
특히 보문단지와 대릉원 일대는 전국에서 찾아 온 여행객들이 만들어
내는 꽃 축제가 열린다. 4월 6일 벚꽃 마라톤대회에는 매년 세계 각국에
서 오는 만 오천명 이상의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꽃길 레이스를 펼친다.
△안동에는 낙동강변 벚꽃축제가 매년 열린다. 하양과 연분홍의 꽃 대
궐이 1㎞이상 긴 터널을 이룬다. 올해는 빨라지는 개화시기에 맞춰 오
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10일간 이어진다. 하회마을과 월영교 주변 벚꽃 길도 빼놓을 수 없다.
△김천에는 교동 연화지 둘레길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입소문을
통해 널리 알려져 있다. 김천시에 따르면 연화지 벚꽃은 하늘에서 내려
다 본 가장 아름다운 벚꽃이라고 한다.
■아이의 동심과 연인의 사랑을 부르는 노랑, 유채꽃
노란색 꽃 속에 묻혀 아이처럼 깜찍한 포즈를 취하게 된다. 사진찍기 가
별반
장 좋은 유채꽃밭이다. 벚꽃은 짧은 순간 강렬하게 피고 지는 반면 유채
꽃은 느긋하게 기다려 준다. 가장 오랫동안 피어 있는 봄 꽃, 유채꽃 여
행지로 경주 황룡사지와 첨성대, 포항 호미곶, 울릉도 죽도를 추천한다.
△경주 황룡사지와 첨성대 유채꽃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봄꽃
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다. 첨성대와 반월성에서는 학창시절 교복을입
고 수학여행의 추억에 빠져 든다.
△푸른 동해바다의 봄을 알리는 포항 호미곶 유채꽃은 바다가 있어 싱
그러운 노란 빛을 맘껏 담을 수 있으며 울릉도 도동항에서 15분정도 떨
어진 작은 섬 죽도에도 유채꽃 단지가 있다. 죽도 유채꽃 여행은울릉도
에서 떠나는 또 하나의 아름다운 섬 여행이 될 것이다.
■꽃으로 마을을 품다, 사람에게 참 좋은(?) 산수유 꽃마을
홍시
산수유는 일 년에 두 번 온 마을을 물들인다. 시인들의 사랑을가장 많이
받고 있어 다른 꽃들이 시샘할 만하다. 그래서 봉화 봉성면띠띠미 마을
과 의성 사곡면 산수유 꽃피는 마을에는 시낭송회가 빠질 수 없다.
△어감 좋은 순우리말인 '띠띠미 마을'은 400년이나 된 원조 산수유군
락지가 있다. 조상 대대로 재배하던 수령 백년을 넘은 산수유나무들이
고즈넉한 고택들 사이 마을의 골목과 담장을 꽉 메워 장관을 이룬다.
△의성 '산수유 꽃피는 마을'은 23일부터 31일까지 꽃맞이 행사가 준비
돼 있다. 화전리 마을 일대는 200~300년 된 자생산수유나무가 군락을
이뤄 마을 전체가 산수유 물결로 장관을 이룬다.
한만수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당장 다음 주 시작하는 경북의 특별한
봄꽃 여행지에서 가족과 함께 오랜 기억에 남는 추억을 가득 담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잉
연일 심해지는 미세먼지를 피해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직판여행사 노랑풍선(대표 김인중)은 '미세먼지 대 탈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북유럽과 스위스, 호주, 뉴질랜드, 오키나와, 팔라완 등 파란 하늘과 맑
은 공기로 몸과 마음 힐링할 수 있는 여행지를 제안한다.
스위스 9일 패키지는 국적기 대한항공을 이용해 스위스와 프랑스를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중세의 모습이 잘 보존된 지역인 '쁘띠프랑스', 유럽에서 가장 큰 폭포인
'라인폭포',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손꼽히는 '장크트갈렌 대성당 도
서관' 등과 함께 루체른과 리기산, 로이커바트 등을 관광하게 된다.
북유럽 일주 12일 자유여행상품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유의 북유럽
감성이 살아있는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 핵심 4개국의 5개 도시에 집중한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7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킁킁
온라인 트래블클럽 에바종도 봄에 떠나기 좋은 여행지 호텔과 리조트를 추천한다.
몰디브의 '타지 코랄 리프 리조트&스파'는 지친 심신을 달래기 위한 힐
링 여행에 제격이다. 각종 액티비티와 인도 전통 치유법에서 따온 스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34만 원 상당의 커플 스파 1회 서비스와 24만 원 상당의
로맨틱 선셋 크루즈, 2인 하프 보드 이용 혜택 그리고 24시간 말레 공항-호텔 간 왕복 픽업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태국 방콕에서는 활기찬 분위기와 여유로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작년 에바종의 베스트셀러 'U 사 톤 방콕'을 초특가에 예약 가능하다. 체
크인 시각에 맞춰 24시간 머물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이외에도 베트남 다낭의 '퓨전 마이아 리조트'와 나트랑의 '퓨전 리조트
캄란'은 1박당 2회 스파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코레일이 ‘2019 봄꽃 테마 기차 여행상품’으로 상춘객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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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상품은 3~4월에 절정을 이루는 노란 유채꽃, 4월을 옅은 분홍빛으
로 수놓는 벚꽃, 5월의 여왕 튤립 등 개화기에 맞춰 떠나는 여행을 주제
로 한다. 용산역·서울역·청량리역·부산역·동대구역·경주역에서 출발해
전국 꽃놀이 명소를 찾아 당일 또는 1박 2일 꽃구경을 하며 지역 관광명
소까지 둘러보는 코스다. 여행하며 힐링하는 것은 물론 SNS ‘프로필 사진’까지 업데이트할 수 있는 기회다.
3월 초중순에는 노란 유채꽃이 한창이다. 이 시기에는 용산역에서 출발
하는 ‘청산도’ 여행을 추천한다. 목포역·광주송정역에서 내려 크루즈를
타고 섬으로 들어가 유채꽃을 감상한 뒤, 보길도·땅끝마을 해남 일대를
1박2일간 둘러본다. 시간이 부족한 사람은 서울역에서 KTX를 타고 강
릉·부산역에서 열리는 삼척 맹방 유채꽃축제, 부산 대저 유채꽃밭이 추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