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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1-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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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쳐질지 의심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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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직장인입니…
 조회 : 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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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 여성입니다. 저는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나서기를 아예 안한다고 하는 편이 옳을 것입니다. 어려서 생각해 보면 부모님의 영향이 큰 것 같습니다. 부모님이 말씀을 안하시는 편이고 서투르세요.
친구들과 대화는 무난하게 하는 편이지만 여러사람 앞에서 말하려하면 너무 서툴고 어색합니다.
거기다가 성격도 너무 소심해서 남 앞에서 말을 잘 못하고 얼마전 열 명 앞에서 말했는데 엄청 떨렸고 준비해왔던것이 거의 기억나지 않습니다.
이걸 고쳐야 되는데 하며 자꾸 생각합니다. 이렇게 살다가는 앞날이 깜깜할것 같아 걱정이 태산입니다.
학원 앞에 까지 갔다가 되돌아오길 여러번 반복했습니다. 정말 고칠수는 있는 겁니까? 고칠수만 있다면 꼭 해보고 싶습니다.
꼭 답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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