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스피치학원입니다.
 
작성일 : 15-02-22 18:01
시선, 문의드립니다.
 글쓴이 : 2589going
조회 : 5,050  
직장인 입니다. 저는 대인관계에서 떨리는것 보다는 상대방을 보면서 말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특히 조명이 밝은 장소에서 발표시 관중들과 눈을 마주치게 되면 어찌할지를 몰라 하면서 아무 생각이 안나고 어떻게든 그 자리를 피하려고 합니다.
그런 경험들이 자주 있다보니 말 해야할 자리는 어떤 변명으로든 피합니다. 이 문제가 발생한지도 벌써 10년이 넘었는데.. 정말 괴롭고 어떨때는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도 자주 있습니다. 시선공포는 대인관계에서 은둔생화을 하게 만들며 이 것 때문에 진급도 못하고 있고, 주변 사람들에게 오해 아닌 오해를 산적도 자주 있습니다.
학창시절부터 회사생활 5년차이 지금까지 엄청난 힘을 가진 시선공포가 저의 정신세계를 피곤혼란스럽게 만들어버려 직장과 사회생활 전체가 말 하기조차 끔찍할 만큼 힘들어졌고 지쳐버렸습니다. 이 무서운 것을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이것을 극복해보려고 심리상담도 받아 보았고 신경정신과 약도 먹어 보았는데 순간은 좋아지는 것같은데 돌아서면 다시 마음 밑바닥에서 올라오는 알수 없는 사람들에 대한 시선공포가 엄습해 오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극복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여기저기 귀동냥으로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시선 공포만 극복이 되면 정말 못할 일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국제스피치 15-02-23 09:56
 
시선공포?
이것은 내면이 필요이상으로 자신의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자아성찰을 많이 하시는 분이나, 양심이 강한분이 많이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사람들이 나에게 주목하는 순간! 부담감이 가는 것에 대해서는 일반 무대 울렁증과 비슷한데
유독 상대방의 눈 빛이 나에게 집중하는 순간에만 강하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아주 어려서부터 눈치를 많이보고 자랐거나, 양심에 조금이라도 위배된 행동을 했을 때
큰 마음의 자책을 많이 했던 분들에게서 유독 많이 나타납니다.
시선공포 증상과 보통 얼굴 주위가 붉어져서 나타나는 적면공포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의 해결책은?
있는 그대로의 자아 관찰을 통해서 원럐의 모습에 생각을 집중하고, 누구나 다 그럴 수 있다는 객관화시키는 수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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