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 좋고 대인관계를 잘하는 사람인데
직장생활도 별 무리없이 원만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심각한 고민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정확한 이유는 알지못하겠지만
소개를 받고 나가서 말하면 은근히 부담이 갑니다.
한 두번 지속되던 이런류의 증상은 자주 느껴졌고,
여러번 바쁘다는 핑계로 모임을 회피했습니다.
이런 상태가 몇 년이 지속되었고,
이제는 증상이 심해져 모임에 나가야 하는 것조차 두려움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런저런 정보를 통해 이 증상이 말로만 듣던 무대공포라는 것을 알았고
해결책을 찾던 중 가족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나만의 고민을 허물없이 지내는
지인에게 술자리에서 말했고, 국제스피치평생교육원을 다녀보라고 추천해 받았고
몇 달을 더 고민하다 이 문제를 회피할 길 없어 문을 두드립니다.
40대 후반의 나이에 말 할수없는 심각한 고민이 해결될지 의문이갑니다.
혹시라도 해결 할수 있다면 누구보다도 열심히 스피치를 배워보고 싶습니다.
불교를 믿는 사람이라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터라 좋은 인연을 맺고자 합니다.
새 삶을 꿈꾸는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