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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12-17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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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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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성석
 조회 : 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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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 발표공포증으로 십년째 고생하고 있는 취업준비생입니다. 그 동안은 무대나 발표자리가 있으면 피하고 미루면서 버텨왔는데 이제는 면접도 봐야되고 완전 벼랑끝으로 왔습니다. 꼭 고치고 싶고 평생의 소원이지만 그 동안 비용이나 두려움으로 인해 미뤄오다가 이제서야 도전하려고 합니다. 두뇌로 하는 것은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데 발표를 하거나 책을 읽을때 목소리가 덜덜덜 떨려서 웃음거리가 되곤 했습니다. 그 기억때문에 이런 공포가 생겼겠죠 주변 사람들은 제가 말도 잘하고 성격도 좋은 줄 압니다, 덜덜 떠는 제모습을 보기 전까지는요.. 제가 심리학적으로 문제가 있는건지 목에 문제가 있는건지 그리고 교정이 가능한지 정말 알고 싶습니다. 정신적으로 치료를 시작해야할까요? 아니면 스피치학원에서 치료가 가능할까요? 질문이 많았네요. 답변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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