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 생각하고 생각하다가 심사숙고 끝에 이곳이 저랑 가장 적합할것 같아 질문 합니다.
저는 지방에서 장사를 하는 부모밑에서 태어났고 유년시절 남의 눈치를 너무 보며 자랐습니다. 늘 혼자있는 시간이 많았고 남의 눈치를 심할 정도로 살피다보니 힘겹고 쉽게 피곤해집니다.
소심한 A형인지라 대인관계에서 망설이거나 우유부단한 경우가 대부분이었고 남들이 심하게 답답하다고 할만큼 작은 일에도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성격입니다. 이런 약한 마음을 숨기려고 일부러 강한척 해보지만 집에오면 답답한 마음입니다. 마음의 상처 안받으려고 나도 모르게 정말 오래 망설이다가 속에 있는 감정을 한순간에 말해서 상대가 떠나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주위에 친한 친구가 없으면 굉장히 침울하고 외로움을 많이 타고 불안해집니다. 남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가가 내가 저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시합니다. 이런 저의 성격을 활발하고 주변 사람들하고 원만하게 지낼수 있는 성격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고 싶고, 또 얼마나 수업을 받아야 할지 답변부탁드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