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제스피치학원입니다.
 
작성일 : 11-12-19 12:45
제가요.
 글쓴이 : 보라돌이
조회 : 4,883  

학교 생활속에서 수많은 발표 수업을 겪어왔습니다. 물론 매 발표가 인상깊고 재미있어서 발표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발표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해서 발표전 화장실을 2~3번 반복하고 목소리 톤이 너무 올라가서 말음 빨리 한다든지. 중간중간에 발표와 관련없는 헛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불안하니 몸이 자꾸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해서 청중이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미리 생각한 후 말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니 많을 두서 없이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상대편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이것은 고쳐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피치 학원에 다니고 싶은데 하지만 제가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해서 1월 18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은데 중간에 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안되는 것인지요?


국제스피치 11-12-20 10:49
 
발표불안으로 나타나는 신체반응 중에서 가장 많은 현상은,
두근거림(떨림)과 생리적인 반응입니다.
그리고 신체중에서 유독 약한 부분에 나타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현상이죠.
교정하는 방법은, 비슷한 조건을 만들어서 적응력을 기르는 것입니다.
이런 재학습 훈련을 수 회 반복하면 이상하리만큼 발표 긴장이 줄어드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스피치학원에서 매일 발표 수업을 반복하는 것도 효과가 있지만
이 방법도 조금만 지나면 타성에 젖어버립니다.
스피치대회 참가나 길거리에서 담력을 기르는 훈련이 몇 배로 빠르게 효과를 나타냅니다.
학원내 강당에서 하는 훈련이 걷는 정도의 효과가 있다면
스피치대회 참가나 길거리 스피치 같은 것은 뛰는 것 이상의 효과라 보시면 됩니다.
인간의 기억은 강한 것이 약한 모든 것을 지배하는 원리와 비슷한 것입니다.
스피치대회에 참석해 보라고 적극 권해드립니다.
그리고 수업 참가는 보라돌이님이 편한 날짜 정해서 오시면 아무때나 참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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