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생활속에서 수많은 발표 수업을 겪어왔습니다. 물론 매 발표가 인상깊고 재미있어서 발표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발표를 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해서 발표전 화장실을 2~3번 반복하고 목소리 톤이 너무 올라가서 말음 빨리 한다든지. 중간중간에 발표와 관련없는 헛말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으며 불안하니 몸이 자꾸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해서 청중이 불안을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머리속에 미리 생각한 후 말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반응을 하니 많을 두서 없이 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 상대편이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제는 이것은 고쳐야 할 때가 온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피치 학원에 다니고 싶은데 하지만 제가 학교에서 프로그램을 해서 1월 18일 이후에나 가능할 것 같은데 중간에 수업에 참여하는 것은 안되는 것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