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이님께서 말을 잘하고 웃기는 것도 잘한다고 하셨는데
좀 이해가 안가네요^^
보통 말을 잘한다고 하면 당연히 조리있고 서론 본론  결론이
맞는 말을 해야 가능하답니다.

스피치는 두 가지의 중요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사적인 자리에서 대화나 말의 기교를 따지는 화술이 첫째이고
공식적으로 무대에서서 말을 하는 공적인 스피치가 두번째 입니다.
홍이님은 사적인 자리에서 말하시는 비공식적인 스피치에
강하다고 느껴지네요~
대인관계가 좋은 것과 말을 잘하는 것은 약간의 관계만 형성이 됩니다
즉 서론본론 결론에 맞는 공식적인 스피치 훈련을
받으시면 해결되리라 생각합니다.
멍석을 깔아 놓고 말하는 연습을 하시면 엄청나게 일목요연하게
표현력의 능력을 극대화 할수 잇습니다.
온정주의나 부담없이 하는 발표연습은 스피치능력을 뒤로 향하게 합니다.

그리고 얼마가 걸릴지는 직접보고 결정을 내려야 하겠습니다.
사람마다 천차만별로 증상과 능력의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간내셔서 예약하시고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