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현실은 틀립니다.
말을 잘하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과거의 감정이 깃들여진 습관은 그리 쉽게 변화지 않습니다.
발표할때 느끼는 불안과 두려움을 이겨내려면 새로운 체험을 잠재의식 속에 넣어줘야 합니다.
즉, 말 잘했던 기억을 말입니다...
말 잘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과(원인과 결과)의 법칙을 잘 알고 있습니다.
어려서부터 발표를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피해왔던 것이 원인이고 시간이 지난후 발표떨림이
그 결과입니다.
변하는 방법은 지금까지 발표때 해왔던 방법을 역으로 행동해서 재 학습을 통한 교정이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혼자 하시기 어려우면 전문가를 찾아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본원에서는 이와같은 교정사례가 수 천 건 이상이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