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불안으로 상당히 많은 현대인들이 불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을 일으키는 배후에는 무대를 점령할만한 자신감이
결여되어 있는 것이 큰 문제이고, 자꾸 피하려고 하는 마음도
불안을 점점 더 가중시킵니다.
실제로 무대에 나서서 말을 해보면 생각이상으로 떨리거나 두렵지는 않습니다.
자꾸 피하고 도망가니까 무서운 것입니다.
자다가 꿈속에서 무서운 것을 피해 달아나면 달아날수록 공포가 더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무대공포 해결은? 마주보고 대적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정도님보다 훨씬 심했던 분들도 본원에서 이와같은 방법으로
무대불안을 해결하고 지금은 리더자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본원에 오셔서 도전만 하신다면 얼마든지 정도님의
무대불안은 해결 될 수 있다고 확신을 가지고 말씀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