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2013년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3회 스피치대회에서
전체대상을 수상하고 소감발표하는 장면 입니다. ^&^


말공부! 인생까지 바뀝니다!
       

                                      성창진(토목, 공사과장)


국제스피치 평생교육원에 교육을 받기 전까지 사람들 앞에서 많이 떨고 고민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살았습니다.

학창시설에는 앞에 나가서 발표공포로 시작되어 사회에 나와서는 대인공포 그리고 직장생활을 하면서 회의시간이나 남들 앞에 나가서 말할 기회가 생기면 항상 떨리는 불안 증세였습니다.

한해가 다가고 새로운 해가 오면 회사에서는 신년회라는 것을 합니다.사장님이하 모든직원들이 모여 사장님 인사말을 듣고 인사말이 끝나자 직원들 한명씩 나와서 덕담을 하라는 것입니다.

내 차례가 되었을때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몸은 땀으로 범벅이 되었습니다. 그 상황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사장님의 파이팅 소리와 함께 모든 직원들이 자리로 돌아 갔습니다.

몇일을 그렇게 지내다가 소문듣고 찾아간 곳이 국제스피치평생교육원이었고 그렇게 해서 유봉주 원장님을 처음 만났습니다. 교육원에서 한달정도 스피치 교육을 받으니깐 나도 모르게 자신감이 생기고 석달정도 지나니깐 남들앞에서 말하는 것도 떨리지 않고 잘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만족하기 않고 더 큰 무대인 스피치대회에 참가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2년동안 국제스피치 평생교육원에서 주관하는 스피치 대회와 길거리 스피치 그리고 산악스피치를 빠지지 않고 참석한 결과 지금 나의 모습은 말로 형언하기 힘들만큼 너무나도 많이 변해 있었습니
다. 스피치대회가 발표공포를 느끼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는지는 대회를 나갈때마다 크게 느끼고 있습니다.
스피치대회 한 번 참가하는 것이 학원강당에서 발표하는 것보다 몇 배 더 빨리 변하고 자신감이 생긴다는 원장님 말씀을 이제야 절실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소심하던 행동이 매사에 적극적으로 변했고 회사생활도 변화가 생겨서 회의시간이나 발표시간에 잘 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무슨 일이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수 있게 되었고, 원장님의 말씀대로 무조건 선행동 후 생각을 하는 버릇이 생겨서 저의 우유부단한 성격과 소심한 행동은 긍정적으로 바뀔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변화들이 국제스피치 평생교육원에서 뜨거운 열정으로 지도 해주신 유봉주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