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최종태(공무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여러분은 무엇으로 사십니까?

나는 인생은 '자기 만족'으로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도저히 안될 것 같은 일을 해 냈을때 그때의 '성취감'

여러분은 이런 기분을 느껴 보셨나요?

스피치야 말로 나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생각합니다.

왜냐고요!

자기의 가식을 하나씩 벗겨가는 '진실로 가는 문'이 바로 스피치입니다.

남에게 어떻게 보일까?   실수하면 어쩌나? 잘해야 될텐데.. 등

누구한테 잘 보이고 왜 실수하면 안됩니까~실수 좀 하면 어떻습니까?

인생을 살아오면서 자신이 아닌 남에게 비치는 모습에 신경쓰면서

본래의 자신의 모습인 자아를 잃어버리지 않았나요?무대 위에서

마치 벌거 벗고 서 있는 것처럼 창피한가요?가슴이 두근거리며,

어디에라도 숨고 싶고 가능하다면 그런 상황을 피하고 싶은신가요?

하지만, 현대사회는 그런 상황을 용납하지 않습니다.

결국 자신에 대한 모멸감과 패배의식만 증폭될뿐이죠마치

아무 것도 걸치지 않은 것처럼 모든 것을 보여주세요.

그 후에는 편안해 질수 있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국제스피치평생교육원을 노크해 보세요~

여러분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 확신합니다,

참고로 위 사진은 2012년 3월에
덕천동 맥도날드 앞에서 도전했던 길거리스피치 입니다.
(저에게는 상상을 초월한 자신감을 만들어낸 훈련이었죠.^*^)